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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가 웹 디자인에 대해 가지기 쉬운 오해 5가지

위시켓 | 2016.02.26.

[프리랜서 가이드/ Work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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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은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서 반대로 그 외의 일들은 잘 모릅니다. 예를 들면 만들고 싶은 웹 사이트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웹 디자인 영역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와 여러분의 생각이 달라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지요. 이러한 오해들은 아마 여러분에게 심각한 난관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프리랜서 가이드에서는 바로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웹 디자인에 대한 5가지 오해를준비했습니다. 각 상황별 대처 방안들도 준비했으니 참고하셔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클라이언트들이 가지고 있는 웹 디자인에 대한 7가지 오해

1. 웹 디자이너를 ‘소유’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계약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여러분을 소유했다고 여기는 클라이언트들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클라이언트는 조심해야 합니다. 1시간마다 메일을 보내 수정을 요구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을 요구하면서 만약 답장을 하지 않으면 화를 내는 등 고압적인 태도로 여러분을 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클라이언트에게 정확한 업무 스케줄을 설명하지 않았을 때 이런 문제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러분이 주말에 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클라이언트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동적으로 여러분이 주말에도 일한다고 여길 것입니다.



- 대처하는 방법


위와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에게 정확한 업무 시간을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토요일 밤에 여러분이 클라이언트의 연락에 회신하는 것을 바라지 않겠지요.


만약 가능하다면, 업무용 휴대폰과 사적인 휴대폰을 따로 두고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클라이언트들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이유로 토요일 밤에 여러분에게 전화를 걸기 때문이지요. 일하지 않을 때 업무용 휴대폰을 꺼두면 매우 간단히 해결됩니다. 이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일하고 있지 않을 때는 이메일을 답장하지도, 확인하지도 마세요. 여러분이 한 번 답장하기 시작한다면 더 많은 이메일을 보내올 것입니다.



2. 여백을 반드시 채워야 하는 공간으로 생각합니다

모두가 숨 쉴 공간이 필요한 것처럼, 공간에도 여백이 필요합니다. 웹 페이지에 빈 공간이 있다고 해서 노력이 적게 들어가거나 성급하게 만들어졌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빈 공간을 적절히 배치하여 전체 웹 페이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지요.



-대처하는 방법


북적거리고 화려하던 웹 디자인의 시대를 지나 지금은 ‘미니멀리즘’이 유행이고 여백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클라이언트에게 지금의 소비자들이 웹사이트에서 기대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회사가 얼마나 빠르게 최신의 것들을 구현하느냐에 따라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합니다”라고 설명하세요.


3. 모바일 앱, 모바일 웹, 반응형 웹 디자인이 모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웹사이트를 위한 앱 디자인과 모바일 웹 혹은 반응형 웹을 하는 것은 매우 다른 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모두 같은 디자인 영역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웹사이트를 만들 줄 아는 디자이너가 반드시 앱도 만들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처하는 방법


여러분이 앱과 웹 디자인 모두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그 둘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클라이언트를 반드시 경계하세요. 여러분은 처음부터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을 명확한 예시와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이미 가동되고 있는 유명한 모바일 사이트, 앱, 그리고 반응형 웹사이트를 예시로 설명하세요. 그들이 명확하게 각각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들이 자신들 목표에 맞는 요구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클라이언트를 이해시키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4. 여러분이 디자인 책임자이므로 영원히 재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클라이언트들은 여러분이 작업을 모두 끝내고 계약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재수정을 요청합니다.

처음에는 사소한 요구로 시작되지요. 폰트를 바꿔달라거나 배경화면의 색을 바꿔달라는 식이지요. 이때 여러분이 수정에 대한 요금을 추가로 요구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점점 더 많은 A/S를 요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시작된 요구들은 끝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대처하는 방법


이러한 상황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계약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계약서에는 검토 및 정정 기간을 꼭 기입하세요. 핵심은 클라이언트와 무료로 수정을 요구할 수 있는 기간을 합의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 기간이 끝나면 여러분과 클라이언트와의 계약관계는 끝난 것이며, 수정이 필요할 시에 클라이언트는 여러분에게 적정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지요. 위시켓에서는 계약서를 대신 작성해 여러분과 클라이언트 양측의 합의를 받은 뒤에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5. 마음대로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고는 여러분에게 보수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계약서를 꼭 써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클라이언트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에 갑자기 여러분을 찾아와 마음이 바뀌었다 말하며 더 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지 않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대처하는 방법


이런 경우는 정말 난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리랜서들이 가장 억울한 경우가 바로 이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위시켓은 에스크로 방식으로 대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시점에 클라이언트가 지급한 대금을 위시켓에서 보호하다가 프로젝트가 끝나면 전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작업물이 나오고 나서 보수를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는 생기지 않지요.


클라이언트와 여러분이 원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여러분은 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고, 클라이언트는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길 바라는 것이지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을 때 모두가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오해들을 미리 파악하고 이에 대해 잘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다면 앞으로 여러분의 프리랜서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시켓은 프리랜서 여러분의 만족스러운 프리랜서 생활을 위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다음프리랜서 가이드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위시켓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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