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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 만들기 전에 ‘비즈니스 플랜’부터 세우자

위시켓 | 2017.07.27.


[그린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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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최근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이용한 사업을 구상 중인 초기 창업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운영 중인 옷 가게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웹 사이트를 만들 수도 있고, 성공 가능성이 있는 앱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IT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부터 그린 클라이언트를 통해 단계별로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주제로 '사업 시작 전에 가볍고 빠르게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왜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제작하려고 하나요?

기존 사업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웹 사이트를 만드려고 하나요? 아니면, 인지도 향상을 위해 앱을 제작하려고 하나요? 먼저 사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구체적으로 질문해봐야 합니다. 이는 여러분의 비전을 더욱 쉽게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앱은 여러분의 사업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입니다. 수년 간 이를 다듬어 사업의 일환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성공한 사업가들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성공한 기업가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 짓는 요인의 절반은 인내심이다."
- 애플 설립자, 스티브 잡스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성공도 타이밍과 인내심, 10년간의 노력이 뒷받침 된 결과다."
-트위터 설립자, 비즈 스톤

"아이디어 그 자체는 5 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머지 95 퍼센트는 필사적으로 일하여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데 있는 것이다."
-Thrillist 설립자, 벤 레러


린 캔버스(Lean Canvas)를 활용하여 계획 세우기

만약 사업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라면,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여러분이 구상하고 있는 사업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정의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하지만 사업 계획을 세우는 것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며, 종종 너무 과도한 계획 구상으로 이어져 아이디어 실현을 지연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상세하고 장황한 사업 계획서는 사업을 착수하고 발달시키는 과정을 충분히 반영할 만큼 유연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접근법 중 하나로'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린 스타트업 방법론이란 사업 또는 제품 개발에 있어 비용과 기간의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방법이지요. 린 스타트업 방식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사업 계획서를 대신하여 린 캔버스(Lean Canvas)를 작성하게 됩니다. 복잡하고 방대한 수십 장의 사업 계획서가 아닌, 한 페이지 내에 가장 중요한 사업 요소만을 작성하여 집중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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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캔버스 다운로드 하기

위의 이미지처럼 린 캔버스는 크게 9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0분 정도 할애하여 린 캔버스를 작성해보세요. 여러분의 목적은 린 캔버스를 완벽하게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는 섹션을 비워둬도 좋습니다. 모든 문제에 대한 완벽한 정답을 알지 못하는 것이 여러분의 아이디어에 결함이 있거나 그 사업을 시작해서는 안 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생각이 필요한, 시행착오가 필요한 영역을 찾았다는 의미이지요.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린 캔버스의 내용을 조금씩 수정해 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린 캔버스 작성의 의의는 사업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들을 끊임없이 주시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지금 머릿속에 구상 중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지금 바로 린 캔버스를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해보는 건 어떨까요? 미처 고려하지 못했거나 집중해야 할 사업 모델의 결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그린 클라이언트에서는 '최소존속제품(MVP)'에 대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위시켓 |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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