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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금, 마련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4가지

위시켓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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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기발한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면, 이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한 창업자금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하실 겁니다. '창업자금'은 많은 스타트업들이 끊임없이 직면하게 되는 고민거리인데요.

은행과 투자자들이 창업자금 신청을 거절하는 일반적인 이유는 현금흐름에 대한 관리가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불안정한 현금흐름은 스타트업에게 큰 위험부담이 될 수 있으며, 나아가 대규모의 사업체들까지 쓰러뜨리는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만약 여러분의 회사가 대출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창업자금을 구하기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사업체가 견고한 현금흐름의 기틀을 갖추고, 유용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위시켓이 창업자금 준비를 위한 몇 가지 팁과 모범사례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업의 군더더기를 없애라.

Practice lean business principles-1군더더기를 없애는 것은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이는 곧, 보다 적은 리소스를 들여서 여러분의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사 안에서 낭비되고 있는 리소스를 줄일 수 있는 단계나 업무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러한 요소들을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녹여서 가치창출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더 많은 채용밖에 없을까?' 혹은 '상품이 출고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닐까?'와 같은 질문들을 던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 다른 방법 중 하나는 사업에서 가장 많이 지출되고 있는 부분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재고가 많이 쌓여 높은 재고비를 지출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현금 유동성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2. 미지급 계정과 미수금 계정을 제때에 처리하라.

Practice lean business principles-2미국의 핀테크 회사인 펀드 박스<Fund box)가 약 2천만 건 이상의 청구서를 분석해본 결과, 소규모 사업체의 64%에서 대금 지불 일정이 늦어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30일 이내 지내에 지급되는 비율이 48%, 90일 이내에 지급되는 비율은 35%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결국, 소규모 사업체들이 청구서와 미수금 계정을 처리하면서 손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위와 같은 손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청구서와 미수금 계정의 처리를 기일 안에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조항들을 엄격하게 만들고, 대금 지불이 지연되는 즉시 대안책을 취하는 절차를 수립해보세요. 나아가 대금 지급 지연에 대한 명확한 정책과 페널티 조항을 세워 놓고, 청구서 발행부터 대금을 받기까지 모든 절차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3. 재정과 관련된 데이터를 확실히 파악하라.

Wrap your arms around financial data

현금 유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면 재정과 관련된 데이터를 확실하게 파악해야 할 단계입니다. 만약 청구된 비용들을 제때 처리할 수 없다면 사전에 그 이유들을 알아야 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바로 이것이 여러분의 재무적 핵심성과지표(KPI)이고, 이 지점에서 현금흐름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금 흐름에 대한 예측을 통해서 언제 돈이 들어오는지와 언제 나가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 결산이 끝나고 난 후에 얼마의 금액이 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여러분의 기업에 대한 리스크를 측정하고, 현금흐름 예상치를 확인해 추후 수익성까지 볼 것입니다.

현금 흐름과 자금조달이 필요한 시점을 보기 위해서는 현금흐름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흐름표는 과거의 현금 수입과 지출을 알려주고,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에 대해 평가할 때에 도움이 되는데요. 따라서 회사의 존속성, 지불 능력 등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가장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4. 투자자들이 현금흐름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이해하라.

Understand how investors measure cash flow

투자자들은 현금흐름표를 검토하고, 현금흐름을 예측하는 것과 더불어 부채 상환 비율(DSCR : debt service coverage ratio)을 평가합니다. 부채 상환 비율(DSCR)이란 부채와 관련하여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의 비율을 말하는데요. 벌어들인 현금을 가지고 단기 부채를 어느 정도 상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평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채 상환 비율(DSCR)은 연간 순 영업 이익을 연간 총 부채 상환액으로 나누어 구합니다. 결괏값이 100%가 나온다면 조달된 현금흐름으로 1년 이내의 차입금을 충분히 상환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80% 이상까지는 양호한 편이고, 20% 이하면 불량으로 평가됩니다.

사업 초기의 몇 년이라는 기간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현명하게 활용하여 투자자들과 대출기관들이 여러분의 회사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위시켓이 알려드린 '창업자금 마련 전, 반드시 해야 할 꿀팁들을 활용하여 더욱더 성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위시켓은 더욱더 유익한 비즈니스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본문 내용은 '4 crucial steps to climb before seeking financing for your startup'을 각색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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