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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폭발 성장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

위시켓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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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애플, 구글과 같이 성공한 글로벌 기업들 대부분은 혁신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습니다. 사실 혁신이라는 것은 이런 일부 IT 공룡들과 같은 기업들에게만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혁신은 성장단계에 있는 수많은 기업들에게 통용되는 일입니다.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은 폐쇄적인 조직문화나 구식의 성공 지표들에 얽매이지 않고, 빠르고 민첩하게 새로운 시장에 뛰어듭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기업의 방향성을 바꾸거나 심지어는 기업의 문화까지도 과감하게 바꾸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맥킨지에서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 임원들의 80%가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84%가 성장전략에서 혁신이 중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혁신을 통해서 얻어진 결과에 만족하는 리더들은 6%에 불과했고, 기업이 혁신적인 조직이 되기 위한 방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많은 회사의 리더들은 어느 정도의 성장단계가 되면, 더 큰 성장을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당장 혁신적인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워하지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의 투자기업 SpringCapital의 설립자가 밝히는, 성장 단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청사진 그리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유로운 의사소통 문화를 구축하라.

People with speech bubbles illustration
조직에 무능한 관리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좋은 아이디어가 중간에 가로막힐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가치를 알아보고자 한다면 다양한 관점에서 이것을 평가해보아야 합니다. 전사적으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사원에서부터 고위 경영진까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록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아닐지라도 임원들이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형식과 관료주의를 줄이고, 아이디어와 정보를 자유롭게 교류하는 문화를 구축하세요.

2.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Person with a light bulb head standing out illustration많은 스타트업들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내는 훈련을 합니다. 이처럼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일은 어느 기업에서나 꼭 필요한 것일 수 있습니다.

교육기업이자 개발기업인 이그젝 온라인이라는 스타트업은 매년 연례행사로 사내 해커톤(hackathon) 행사를 엽니다. 해커톤이란 코딩과 해킹이 결합된 이벤트인데, 직원들은 이 행사에서 새로운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사실 직원들은 매일 쏟아지는 이메일, 고객 응대를 비롯한 일상 업무 속에 지쳐 혁신을 생각할 여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차원에서 직원들에게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3. 실패를 탓하지 말아라.

03실패를 너그럽게 여기는 문화가 혁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리스크에 대해 서로를 탓하거나 꾸짖는다면 그 어떤 아이디어도 실행될 수 없습니다. 폭발 성장을 위해 혁신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히려 실패의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혁신을 위해서 리스크를 부담했던 직원을 탓한다면, 직원들의 사기를 해치고 이후의 노력을 저해할 뿐입니다. 성장하는 기업의 리더라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직원들을 질책하거나 탓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4. 혁신의 가치를 평가해보라.

04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그렇다면 기술 혁신이나 혁신적인 문화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존의 평가 잣대인 투자수익률(ROI)나 연구개발비(R&D)로는 혁신과 노력의 가치를 평가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성장하고 싶다면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판단하고, 이 요소들을 중심으로 혁신을 평가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직원들이 어떤 발견을 하기까지 소요된 총 시간이나, 혁신적인 교육에 소비되는 자원의 총량 등을 측정해보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비단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까지도 혁신적인 사고체계를 가져야 합니다. 사실 기업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가 이 '혁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것은 조직 내부와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기업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기업의 현 위치와 코앞에 놓인 과제들을 심도있게 고민해보고, 가장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 본문 내용은 'Blueprint for Innovation: What it takes to Build a Culture of Positive Change at Growth-stage Companies'을 각색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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