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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 자질, 당신의 IQ가 아닌 EQ에 달려있다.

위시켓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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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IQ)가 무엇인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인간의 지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죠. 그런데 혹시 감성지수(EQ)는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감성지능이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이해하며, 자신의 감정과 충동을 관리하는 능력입니다.

미국의 인적자원관리협회(SHRM)은 Competencies라는 책에서 감성지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감성지능(EQ)은 배경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문화, 세대, 계층, 성별, 부, 교육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감성지능은 이런 차이를 문제로 보지 않고 오히려 조직의 자신으로 변화시킵니다. 따라서 조직의 인사관리 팀은 리더의 감성지능은 물론이고, 조직 전체의 감성지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하고, 글로벌한 사고방식을 접하게 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공감하고 협력하며, 그러한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감성지능이 없다면 이런 다양성을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IQ로는 못하지만 EQ로는 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감성지능은 크게 네 가지 부분으로 나뉩니다. 감정을 느끼고, 보다 나은 사고를 위해서 감정을 활용하고, 감정을 이해하며, 감정을 조절하는 것으로 말이죠.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기 자신의 감정과 다른 사람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아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사고를 위해서 감정을 활용한다는 것은, 그 감정의 맥락 안에서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각도와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복잡한 감정을 해석하고 그 감정이 왜 생겼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조직의 변화나 기업합병 이후에 이와 같이 직원들의 감정을 예측하고, 이해해주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지요.
감정을 조절한다는 것은, 어떠한 목표 앞에서 특정한 감정의 방해를 받는 경우에, 그 감정을 절제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 겪었던 일로 인해서 분노나 당황스러움을 느낄 수 있지만,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방해가 된다면 그러한 감정을 제쳐두는 것이죠.


좋은 리더 자질로서 IQ보다 EQ가 더 중요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람의 두뇌는 다른 사람의 정서적 반응에 대응해서 행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감정인 것입니다. 따라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자리에 있다면 지능지수보다 감성지능이 훨씬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 리더 자질은 여러분의 EQ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꾸준한 훈련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업무 수행능력의 60%가 감성지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업무 수행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90%가 감성지능이 높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IQ가 높다고 감성지능이 낮은 건 아니지만, IQ와 다르게 감성지능은 노력으로 기르면 됩니다. 물론 꾸준한 훈련을 해야만 좋은 리더로서, 뛰어난 감성지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감성지수(EQ)는 자기인식 능력, 자기 규제 능력, 동기부여 능력,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고 관계를 다루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자기인식이라는 것은, 자신의 감정과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알고, 업무 관계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잘 아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테면, 프로젝트의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예민해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 인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규제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을 말합니다.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힘이 들기는 하지만,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업무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업무를 한다면 자기 규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성지수에서 말하는 동기부여라는 것은 현재의 업무, 프로젝트, 목표 등에 대해서 열의를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동기부여를 이루는 요소들입니다.
공감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리더로서 팀을 이끌며, 팀원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데 있어서 공감은 매우 중요한 자질입니다.
관계를 다루는 능력은,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좋은 리더는 다른 팀원들을 편하게 해주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자신의 행동을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리더'로서 여러분의 EQ는 어떻게 되나요? 감성지수 테스트 결과 보고서를 보면, 좋은 점수를 받은 영역도 있었고,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영역도 있었을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IQ는 태어날 때부터 천부적인 능력이 아니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는 요소입니다. 여러분의 팀원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EQ 능력을 더욱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 본문 내용은 'If You Want to Be a Great Leader, You Need EQ, Not IQ'을 각색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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