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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자 없이 직접 '앱개발'할 수 있을까요?

위시켓 |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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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모바일 사용자의 수가 매우 급증하면서 '앱개발'의 중요성이 점점 더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인 앱애니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앱 다운로드 수는 1천200억 건으로 역대 최고수치를 기록할 것이며, 어플에 지출된 비용은 전년 대비 15%가 증가한 104조 원가량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데요. 이처럼 거대해지는 모바일 시장을 잡기 위해 '앱개발'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또한 동시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앱개발에 필요한 코딩이나 개발 지식을 전혀 모르는 경우, 선뜻 앱개발에 도전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 위시켓은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많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앱개발을 고민 중이셨던 분들이라면 집중해주세요:)

첫째, 코딩하는 법을 빠르게 배운다.

앱개발자를 고용하지 않고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면, 직접 코딩을 배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딩은 외국어를 새로 배우는 것과 여러 면에서 비슷합니다. 코딩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코드아카데미(Codeacademy)와 생활코딩과 같은 사이트들을 활용하면 무료로 쉽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01. 코드아카데미(Codeacademy)

https://www.codecademy.com/

코드아카데미는 프로그래밍을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바 스크립트/ 파이썬2/ 루비/ PHP 등 프로그래밍 언어와 HTML, CSS 등의 마크업 언어 과정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영어로 제작되어 있지만 개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개발에 들어가기 전, 코딩이 무엇인지, 어떤 것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학습 내용이 퀴즈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은 편입니다.


02. 생활코딩

https://www.opentutorials.org/course/1

한국어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인 생활코딩은 일반인에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생활코딩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언제든지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모르는 부분은 강의 하단에 댓글로 질문을 남길 수도 있는데요. 개발에 관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모든 내용들을 콘텐츠로 담고 있으니,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이더라도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앱개발을 위한 충분한 코딩 기술을 익히게 되면, 이제 여러분이 직접 앱을 만들어서 판매 실적도 올리고, 수익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전반에 대한 이해도 역시 자연스럽게 높아지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으로 웹사이트를 강화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가장 큰 단점은 코딩을 전문적으로 익히는 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시장에 빠르게 어플을 내놓는 것이 승패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실행을 위한다면 추천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둘째, 애플리케이션 빌더(개발 서비스)를 활용한다.

코드를 배우는 게 너무 어려울 거 같다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빌더를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앱 빌더를 사용하면 프로그래밍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간단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요. DIY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비스들은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제공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사용법도 무척 간편합니다. 아래는 여러분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두 가지의 도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 떵커블(Thunkable)

https://thunkable.com/


코딩 없이 간단한 마우스 조작으로 원하는 기능을 끌어다 놓으면 원하는 앱을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빌더입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으며, 모든 기종과 운영체제에서 호환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합니다. 물론 여러분이 만든 앱에 애드몹 기능을 추가하여 광고 수익을 얻을 수도 있죠.

02. 애피파이(AppyPie)

https://snappy.appypie.com/

애피파이 또한 떵커블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앱 빌더입니다. 사업명과 카테고리 그리고 원하는 테마/레이아웃과 테스트해볼 app 종류 등을 선택하면 편리하게 앱을 만들 수 있는데요. 애피파이 서비스는 앱의 흐름과 아키텍처를 강력하게 통제할 수 있고, 사이트의 응답성이 높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셋째, 앱개발자 고용이 어려운 것이라면 외주를 이용해본다.​

직접 앱개발하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면, 결국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앱개발자를 고용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면 외주를 이용해 빠르게 프로젝트를 실행해볼 수 있는데요. 이는 내부 인력이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고, 나머지 부가 업무들은 외부 인력에게 아웃소싱하여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앱개발이 처음이라 외주를 어떻게 맡겨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음의 절차를 따라 해보세요.


STEP 01. 요구 사항을 최대한 자세하게 정리해보기.

: 어플은 완성된 상태에서 구매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으로 제작됩니다. 따라서작업자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잘 구현해낼 수 있도록 요구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적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는 결국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구체화되어 있는지, 기획은 얼마나 탄탄하게 구상되었는지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아이디어가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라면 이 글을 참고해보세요.(웹/ 앱 서비스 기획 전, 꼭 필요한 체크리스트)

STEP 02. 가능한 많은 업체의 견적과 포트폴리오를 비교해보기.

: 요구 사항을 모두 문서화했다면 개발 업체에 전달하여 보다 정확한 견적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견적도 중요하지만 개발업체의 전문성 또한 검증을 해봐야 하는데요. 견적과 포트폴리오를 많이 받아보고, 꼼꼼히 비교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야 적합한 업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때 고려해야 할 점은 일일이 업체들과 컨텍하고, 여러 요소들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생각보다 번거롭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인데요. 이럴 때는 여러 업체들의 견적과 포트폴리오를 한 번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위시켓 같은 IT 아웃소싱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앱개발자없이 직접 '앱개발'에 도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비용과 개발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고민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었길 바라며, 위시켓은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개발 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만약, 앱개발과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사항들을 상담받고 싶다면 위시켓을 이용해보세요. 원하는 프로젝트 내용을 적어, 프로젝트를 등록하시면 여러업체들의 견적과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국내 1위 IT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이란?
-2019년 09월 시밀러 웹 기준-


위시켓 |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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