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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가 말하는 성공을 위한 의사결정 방식 2가지

위시켓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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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아마존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의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아마존의 이렇게 시장에서의 최고 자리에 오르기까지, CEO인 제프 베조스에게는 자신만의 특별한 의사결정기준이 있었습니다. 2015년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는 기업가들과 경영진이 주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두 가지 유형의 결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프 베조스의 말에 의하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런 두 가지 방식의 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타입 1 방식은 여러분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는 어떤 문을 박차고 나가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제2의 도전에 전념하기 위해서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그런 사례입니다. 아마존의 경우에는 웹 서비스 사업에 뛰어든 것이 상당히 리스크가 큰 도박이었는데, 아시다시피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현재 가치는 1900억 달러(230조 원)가 넘습니다. '이런 결정들은 체계적으로, 신중하게, 천천히, 그리고 심사숙고와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베조스가 편지에서 쓴 내용입니다.

타입 2방식은 개인이나 작은 팀 단위에서 되돌릴 수 있는 결정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자면 신제품에 대해서 고객들과 함께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이나, 아마존 스토어의 섹션에 대한 레이아웃을 테스트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최고의 결정을 내리는 방법


이상적으로는 타입 1 방식의 의사 결정에는 일상 업무의 10%을 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결정은 지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여러분이 많은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화가 나거나 배고프거나 외로울 때는 타입 1 방식의 의사결정을 내리지 마세요. 그 과정 자체가 지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월요일 아침의 피곤한 상태에서 직장을 그만두기로 결정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타입 2 방식의 의사결정은 여러 가지를 모아서 한꺼번에 처리하거나, 다른 팀원에게 위임하거나, 협력업체에게 맡겨서 비교적 빠르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러 가지 감정들에 여러분이 짓눌리게 하지 마시고, 그 문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결정에 대해서는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견해들을 수렴해서 비교해보고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예기치 못한 결과에 대비한다.

당신이 하는 많은 결정들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만들었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주문을 처리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수도 있죠. 이런 예상치 못한 결과들은 타입 2 방식의 결정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결정들은 위임이나 아웃소싱, 재검토 등을 통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타입 2 방식에서 내린 결정이 최고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면, 그 결과를 수습하느라고 계속해서 매달려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문을 다시 열어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타입 2 방식은 판단력이 뛰어난 개인이나 소규모 팀원들에 의해서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제프 베조스

예를 들자면, 이메일 서비스 사업을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신참내기 기업가라면 관련 소프트웨어의 비용에 대해서 신중하게 따져볼 것입니다. 이러한 선택은 회사의 현금 흐름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며, 고객이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을 골라야 하기에 중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정권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솔루션을 몇 시간 동안 꼼꼼히 들여다보면서 시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노련한 기업가라면 자신의 팀원들에게 몇 가지 솔루션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한 다음에 그중에서 하나를 고를 것입니다. 추천 목록에 오른 솔루션들 중에서 비용을 비교하고, 직원들이 익숙해지기 까지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 지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겁니다.


선택에 대해서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진다.

가장 커다란 결과는 때로는 잘 알려진 지혜에 맞서는 결정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독자들은 종이책을 살 수 있는데도 디지털 기기에서 전자책을 구입하고 싶어 할까요?-아마존 킨들
이미 잘나가던 전자상거래 업체가 왜 굳이 클라우드 호스팅 사업에 뛰어들어야 했을까요?- 아마존 웹서비스(AWS)
드론이 일상생활 제품을 배송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사람들은 정말로 믿을까요?-아마존 드론 배송

베조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100배를 딸 수 있는 확률이 10%인 도박이 있다면, 그 게임에는 매번 돈을 걸어야 합니다."


실패에 대비한다.

아마존은 몇 년 동안 많은 도박을 감행해왔습니다. 킨들(Kindle)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부문과 같은 분야에서는 아주 좋은 성과로 돌려받았습니다. 다른 것들, 예를 들어서 쇼피파이(Shopify)를 상대하기 위해 시도했던 아마존 웹스토어(Webstore)나 아마존 파이어 폰(Fire Phone)은 거액의 실패작이었는데, 파이어 폰 때문에 아마존이 지출한 비용만 해도 1억 7000만 달러(2000억 원)이 넘습니다. 베조스는 이런 실패 사례들도 자신이 하는 일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 게임에서 여러분은 10번 돈을 걸면 9번은 틀릴 겁니다. 비즈니스에서는 승부에 나서면 가끔은 1000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수익에는 이러한 롱테일(long-tailed) 법칙이 있기 때문에 대담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다란 수익을 올리는 이들은 그 이전에 수많은 실험들을 하면서 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결국, 자신의 선택을 끌어안을 줄 아는 기업가나 임원들은 도망가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제프 베조스는 자신이 말한 두 가지의 의사결정을 기준을 바탕으로 아마존을 지금의 자리까지 키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하고,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이를 실행하고 실패를 감싸 안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어떠한 결정을 내리든 체계적으로, 신중하게, 천천히 그리고 심사숙고와 협의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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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Jeff Bezos Says Successful People Make These Two Types Of Decisions'을 각색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위시켓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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