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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사파리, 인터넷 익스플로러: 최고의 '브라우저'는 무엇일까?

위시켓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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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전쟁은 인터넷의 역사와 함께 언제나 치열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경쟁자들이 뛰어들고, 오래된 멤버들이 새로운 기술들을 향상시키면서, 그 누구도 절대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Netscape Navigator)의 대결이었습니다. 그 후로 20년이 지났고, 인터랙티브와 애플리케이션처럼 보이는 웹사이트를 가능하게 해주었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독점 기술은 이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W3C 표준을 기반으로 한 기능들에 그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W3C: World Wide Web Consortium, 국제 웹 표준화 기준의 하나.

한편, 브라우저의 세계에는 새로운 지배자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구글인데요. 검색엔진과 인터넷 광고의 거대 기업이자, 컴스코어(Comscore)의 분석에 의하면, 인터넷상에서 가장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구글은 크롬으로 브라우저 시장의 거의 7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넷마켓쉐어(NetMarketShare)와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서도 모두 같은 수치로 발표했는데요. 적어도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까지 수치에 추가한다고 해도 크롬은 여전히 60%가 넘는 점유율로 왕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크롬은 사용량 면에서 (물론 애플 기기는 예외입니다) 우위를 점하고 있을 수는 있지만, 모든 기능이나 능력 면에서까지 전부 앞서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파이어폭스, 엣지, 사파리, 오페라는 모두 구글의 브라우저에서는 없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크롬이 훌륭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브라우저들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시간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은 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5가지의 브라우저를 인기 순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여러분이 생각하는 브라우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속도와 호환성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이 함께 하는 요즘에는, 데스크톱 브라우저와 스마트폰 사이의 연결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브라우저들 중에서는 한 기기에서 보던 페이지를 다른 기기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들도 있으며, 모든 브라우저들이 기기들 사이에서 즐겨찾기 목록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표준 호환성을 얼마나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HTML5test 웹사이트에서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사이트에서는 변화하는 웹 표준에 대한 브라우저들의 호환성을 점수로 매기고 있습니다. 모든 표준에서 최고점을 받아서 얻을 수 있는 만점은 555점입니다. 현재는 크롬이 52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크롬 기반의 브라우저들과 오페라가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고, 엣지는 492점, 파이어폭스는 491점, 사파리는 471점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300점대만 기록해도 훌륭한 것으로 여겨졌는데, 수백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312점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PC 매거진인 PCMag의 에디터들은 속도 테스트를 위해 각 브라우저들을 WebXPRT 3 벤치마크를 통해서 실행시켰는데요. (WebXPRT 3는 사진의 품질 개선, 스톡옵션의 가격, 암호화, 텍스트 조작과 같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를 측정하는 데 많이 사용하는 곳입니다.) 프로세서 사양이 2.8GHz Core i7–6700T인 에이수스(Asus) Z240IC 4K 터치스크린 일체형 PC에서 운영체제는 윈도우 10(버전 1903)인 환경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사파리 브라우저의 테스트는 프로세서 사양이 3.1GHz Core i7–4770S인 아이맥(iMac)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하드웨어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비교로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실제 브라우저가 가진 모든 컴포넌트를 측정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결과에 대해서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디스크 공간 사용량 측면을 보면, 윈도우 테스트 환경에서 (캐시 삭제 후의 공간이) 엣지는 177MB, 파이어폭스는 187MB, 오페라는 191MB, 크롬은 437MB였습니다. 크롬과 오페라는 환경설정/ 앱&기능 페이지에서 사용량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설치된 폴더의 크기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크롬은 Programs (x86)라는 폴더에 설치된다는 사실이 발견됐는데, 이 폴더는 일반적으로 32비트 프로그램들이 설치되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롬 주소창에 'chrome;//version/"를 입력해서 확인해보니, 에디터들이 테스트한 버전은 64비트였습니다.

예전에는 속도와 표준 지원이 가장 중요했지만 요즘에는 개인 정보, 사용자 지정, 편의 기능, 탭 및 시작 페이지 도구, 모바일 통합 등이 그 자리를 대체했습니다. 이제 모든 브라우저는 암호화된 형태로 사용자의 패스워드를 기억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모바일 기기 사이에서의 검색 기록과 즐겨찾기도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크롬은 지메일(Gmail)이나 유튜브와 같은 구글의 서비스에 기본적으로 로그인하게 하는데, 이게 과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 전문가들은 사용자의 브라우징 활동에 개입하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를 비롯한 여러 기관들로부터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오페라는 VPN이 내장된 유일한 브라우저입니다. 파이어폭스는 세션의 기록과 쿠키를 폐기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세션 중에 다른 추적 사이트로부터 사용자의 활동을 감출 수 있는 개인 모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는 이제 지문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데이터 추적 업체들이 사용자가 누구인지를 파악할 수 없게 됩니다. 그들은 보통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사용자가 누구인지를 식별하기 때문입니다. 파이어폭스에는 데이터 수집업체나 암호화폐 채굴업자들이 여러분의 기기를 몰래 이용하는 것을 차단해 주는, 콘텐츠 블로킹(Contents blocking)이라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유용한 도구들 역시 브라우저를 선택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나는 읽기 모드인데, 웹페이지에서 광고, 영상, 지저분한 콘텐츠를 제거해서 텍스트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공유하기 버튼입니다. 소셜 미디어의 홍수인 시대이기 때문에, 공유하기 버튼은 거의 필수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엣지에는 텍스트를 선택하고 우클릭을 하면, 선택한 텍스트에 대한 검색 결과를 측면의 패널에서 보여주는 독특하면서도 멋진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롭 다운 탭에서 미리 보기를 보여주고, 여러 개의 탭을 따로 열어두고 나중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두 개의 서로 다른 ID로 동일한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려는 경우에는 즉시 포켓(Pocket)에 페이지를 저장하거나 새로운 컨테이너(Container)를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크린샷 도구들이 브라우저에 진출하고 있는데,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이 그런 사례들입니다.

이번 시간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과 함께 각 브라우저의 장단점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브라우저 시장의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IT 시장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셨길 바랍니다.

잠깐, 국내 최다 IT전문가들이 모여있는 위시켓을 방문해보세요. 생각에 그쳤던 여러분의 IT 개발 프로젝트들을 실재하는 가치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Chrome, Edge, Firefox, Opera or Safari: Which Browser Is Best?'를 각색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위시켓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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