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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가 뜨면 가장 먼저 집중해야 할 4가지 핵심기술

위시켓 | 2020.11.05.


안녕하세요.
가능성을 가치로 만들어 드리는, 위시켓입니다.

이번 글도, 위시켓에 프로젝트를 의뢰하시는 클라이언트님께,
그리고 프로젝트를 맡게 되신 파트너님께,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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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가 뜨면 가장 먼저 집중해야 할
4가지 핵심기술"

원격의료는 기술적으로 발전된 전문 의료와 첨단 의학으로 가는 길을 열어줍니다. 머신러닝(ML)이 지원하는 실시간 상담과 진단에서부터, 환자의 데이터를 원격으로 안전하게 모니터링하고 전송하는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발전하는 첨단 기술의 세계는 2020년 이후의 의료 서비스 부문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원격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중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수요가 많은 기술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그러한 노력과 리소스가 원격의료 솔루션을 만드는 데 있어서 얼마나 적절한 것인지를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격의료 비즈니스에서는 얼마큼 많은 비용을 투입하는가에 따라서 커다란 차이가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원격의료는 스마트 병원의 도입을 가능하게 하고, 병원이나 의원들에게는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도와주며, 환자들에게는 가능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격의료의 다양한 기술들을 통합된 방식으로 결합해야만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관련된 기술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각 기술들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살펴볼 수는 있습니다. 관련된 기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블록체인(Blockchain)
빅데이터(Big Data)
의료용 사물인터넷(IoMT)



1.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완전히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원격의료의 맥락에서는 하나로 간주해서 논의해도 무방합니다. 인공지능은 의료 서비스 부문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으며, 제약회사 및 의료기업들 모두가 인공지능의 장점을 계속해서 깨달아 나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공지능은 효율성과 정확성을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대량의 의료 데이터를 검사해서 진단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원격의료는 단순히 스카이프(Skype)를 통해서 의사와 환자가 서로 마주 보면서 대화하는 수준이 아니며, 그 이상으로 성장한 것도 부분적으로는 AI 덕분입니다. 효과적인 원격의료 솔루션이란 의료 서비스 전문가들들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충분한 의료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여기에서 의사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주고, 사용자에게는 의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건강 관련 지침을 제공하고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환자들에게 정확하게 검사를 수행하고 (검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사용자들이 진단을 위해서 충분한 수준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했는지에 대해서도 즉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 캡처 기능을 활성화해서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도우며, 의사들이 치료가 시급한 환자들의 우선순위를 분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머신러닝의 역할은 수집되는 데이터 블록(data block)을 통해서 통찰력을 얻게 해주며,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결과적으로 머신러닝 기술은 인간의 판단력을 강화하고, 일상적인 업무들을 대신하며, 의료 관련 지출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블록체인(Blockchain)


원격의료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의 전송과 저장을 아주 안전하게 하는 데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의료산업에서 보안이라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하기 때문에,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은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비롯한 환자들의 정보가 침해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예방 조치들을 취해야 합니다.

블록체인은 변경할 수 없는 원장(immutable ledger)과 암호화된 설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은 원격의료 서비스를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제공해 줍니다. 모든 기록과 처리 과정은 블록체인으로 저장되며, 이러한 원격의료 솔루션은 온라인 의료 서비스와 관련된 많은 우려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블록체인에 의해서 조각으로 나누어진 안전한 시스템은 의사들이 환자의 이력 전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대량의 데이터를 보관하는 데 있어서 아주 좋은 공간입니다. 모든 의료기록들은 서명되어 안전하게 암호화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는 자신들의 기록이 침해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이용한 원격의료가 환자 및 의료 서비스 전문가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기 전에, 먼저 여러 가지의 기술적인 취약점과 장벽들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높은 비용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진영에는) 의료 업계의 전문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 그리고 아직까지는 표준화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의 HIPAA(건강보험 양도 및 책임에 관한 법률)에는 데이터 전송 보안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이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데이터 암호화는 여전히 준수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규칙들은 환자들이 아닌 이 법령이 적용되는 기관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여러 플랫폼들이 서로 자유롭게 연결되는 데 제한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격의료에 있어서 블록체인의 장점이 더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기 때문에, 결국엔 이런 모든 도전과제들을 뛰어넘을 것이며, 강력한 사이버 보안은 모든 원격의료 솔루션에 있어서 기본적인 특성이 될 것입니다.


3. 빅데이터(Big Data)


빅데이터 기술은 의료에 있어서의 정밀함은 유지하면서,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이 거대한 양의 정보들을 의료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변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환자의 건강 이력과 관련된 모든 자료들이 수집되면, 의사는 그 정보들이 가진 맥락을 파고 들어서 보다 커다란 관점에서 완전한 그림을 볼 수 있고, 보다 정밀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모든 사항이 잘 고려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플랫폼을 비롯한 도구들이 원격의료를 시행하는 의료기관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막대합니다. 이런 기술은 질병 중심의 모델에서 환자 중심의 모델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빅데이터의 관점에서 보자면, 환자 중심의 생태계는 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데이터를 공유하는 보험사, 의료 종사자, 서비스 제공자, 약사들과 같은 여러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러한 개인화된 의료 서비스 모델은 관계자들의 협업 필터링을 통해서 (인구학적 데이터, 가족력, 직업, 증상, 실험 결과 등에 대해서) 환자가 보이는 유사성을 파악할 수 있고, 빅데이터가 파악한 맥락 안에서 예방적인 차원의 의료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헬스(mHealth), 이헬스(eHealth), 스마트헬스(Smart Health), 원격의료 기기의 지원을 받는 빅데이터 기술은 질병 감시, 임상 의사결정(clinical decision) 지원, 인구 집단 건강 관리 등의 형태로 보건 의료 기능을 훨씬 수월하게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소셜 미디어 플랫폼, 텔레매틱스(telematics), 웨어러블 기기처럼 새롭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출처가 생겨나면서, 의료서비스에서 빅데이터가 갖는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은 원격의료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도입될 경우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원격의료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할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교환되는 데이터들이 개인 정보이며, 그렇기 때문에 법적이며 윤리적인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에서부터 기인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는 대중적인 투명성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때로는 프라이버시와 개인의 자율성을 훼손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서로 부딪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의료기록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것과, 그러한 데이터를 제공한 사람의 이익에 거스르는 방향으로 활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격의료 시장에서 빅데이터 기술이 더욱 오랜 기간 활용된다면, 그러한 장애물들은 보다 더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의료용 사물인터넷(IoMT)


이제 원격의료 솔루션에 통합할 수 있는 아마도 가장 중요한 기술에 대해서 논의할 차례입니다. 바로 의료용 사물인터넷, IoMT라는 것입니다. 의료용 사물인터넷은 2021년이 되면 1368억 달러(157조 원)의 가치를 지닐 것으로 예측되며, 현재 이용되고 있는 IoMT 기기는 37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IoMT 부문은 환자 중심의 편리한 의료기기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들 기기는 환자들에게 연결되어서 건강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다음, 그러한 정보를 의료 서비스 IT 시스템에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IoMT 관련 기술 제품 및 서비스(원격의료 모바일 앱)는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주고, 우려 사항이 있다면 무엇이든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정기적으로 논의할 수 있게 해줍니다. IoMT는 무선통신 기능을 갖춘 다양한 의료기기들에 의해서 작동됩니다. 그래서 기계장비들 사이의 통신이나, 다양한 기기들과 데이터가 저장되는 클라우드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등의 과정이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처리됩니다. 따라서 심장 기능 모니터링, 혈압이나 혈당 수치 측정, 체중 조절 등을 비롯한 수많은 건강과 관련된 업무들이 그 누구에게나 어렵지 않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IoMT는 또한 만성질환 모니터링이나 일반적인 신체 건강 개선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IoMT 웨어러블 기기가 장착된 모바일 센서의 도움을 받으면,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운동할 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의료용 사물인터넷 기기는 환자들이 의사를 찾아가지 않고도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해주고,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의료진에게 알려줄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의료용 사물인터넷 기술은 대체적으로 점점 더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IoMT를 더욱 거대한 규모로 상호운용하거나 해석하는 기능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원격의료 산업에서 상당한 변화의 잠재력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디지털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고 적절하게 평가한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보다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원격의료 기술을 활용하는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그리고 원격의료를 위한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의료용 사물인터넷의 잠재력이 아직까지 확실하게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여지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원격의료의 도입과 관련해서 논의되고 있는 도전과제들은, 그것이 가진 장점 및 가능성과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연구와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는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며, 따라서 디지털 건강관리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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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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