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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질문 5가지

위시켓 | 2015.07.30.

[프리랜서 가이드/ Work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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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프로젝트 사전 미팅 때, 파트너 여러분은 클라이언트와 어떤 대화를 주고 받으시나요? 아마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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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에게 여러분의 열정과 관심을 보여주는 한 방법으로, 프로젝트에 대해 이것저것 질문할 리스트를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클라이언트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반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사전에 프로젝트 내용을 구체화함으로써 클라이언트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도 있고,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피해야 할 질문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미지를 좋지 않게 만들 수도 있고, 잘못된 질문으로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모두 클라이언트에게 넘겨주는 상황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 프리랜서 가이드에서는 여러분이 클라이언트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질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번에 진행하려는 프로젝트가 어떤 프로젝트죠?

사전 미팅에 참석할 때, 여러분이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숙지하고 오는 것은 필수입니다. 클라이언트는 미팅 시점에 여러분이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해야 할 내용들에 대해 작성해서 위시켓 사이트에 등록을 합니다. 미팅 때, 여러분은 클라이언트에게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분석한 내용과 제안할 점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미 사이트에 올린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물어본다면, 클라이언트는 당연히 여러분을 성의 없고 열정이 없는 사람으로 판단할 것입니다.

2. 빨리 끝내는 것과 퀄리티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요?

이러한 질문을 들은 클라이언트는 두 가지 생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아, 이 프리랜서는..'


1)일은 아주 잘하지만, 속도는 매우 느리겠구나
2)신속하게 일을 처리하기는 하지만, 퀄리티가 엉망진창이겠구나


라고 말이지요.


기한과 관련된 질문을 꼭 해야 한다면, “급한 프로젝트이신가요?” 라거나 “예상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진행 스케줄이 있습니까?” 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습니다. 의미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여러분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여러분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질 수도, 나쁜 인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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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체 이걸 왜 해야 하는 거죠?

이러한 질문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악화시키기 좋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질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너무 지나친 요구를 하는 경우
-법이나 도덕에 어긋나는 것을 요구하는 경우
-완전히 프리랜서의 능력 밖의 업무를 요구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왜?’에 대한 질문이 필요합니다.


물론 프리랜서는 돈을 받고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고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클라이언트가 불필요한 지시를 한다고 생각된다면,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혹은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려고 여쭤보는 건데요. 이게 전체 프로젝트의 기획과 어떤 방식으로 맞물리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세요?” 라는 식으로 말이지요.

4. 이 프로젝트를 저한테 맡기셔도 괜찮으시겠어요?

클라이언트가 위험하거나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요구를 하는 경우에는 그 요청을 정중히 거절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고, 여러분의 프리랜서 경력에도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면,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 다리의 건축학적 안정성을 평가하는 일에 뛰어들면 안 되겠지요.

이러한 예외 상황이 아니라면, 절대 자신을 깎아 내리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됩니다. 힘들 것 같더라도 도전하세요. 절대로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물론, 터무니없이 여러분의 능력 밖인 일은 맡으면 안 되겠지요.

5. 혹시 마감기한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마감기한을 넘으면 어떻게 되냐고 질문하는 것은, 이미 여러분은 마감기한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일을 하다 보면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길 수도 있고, 마감기한을 연장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의 가능성을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겠지요.

클라이언트와 일을 진행하기 전에 질문을 던지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입니다.
질문을 함으로써 프로젝트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와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번 프리랜서 가이드에서 알려드린 질문들은 정말로 피해야 할 질문들입니다. 꼭 필요하다면, 다른 표현을 찾아보거나, 클라이언트가 먼저 질문을 던질 때까지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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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https://www.freelancersunion.org/blog/2015/06/12/5-questions-not-ask-your-client/)를 각색한 자료입니다.

위시켓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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