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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알아두면 유용한 앱 6가지

위시켓 | 2015.11.03.

[프리랜서 가이드/ working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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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프리랜서는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혹은 작업을 할 때도 원격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앱을 유연하게 활용한다면, 시간과 에너지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하거나 청구서를 처리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프리랜서의 업무 곳곳에서 앱은 그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하겠지요.

하지만 작년 한 해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의 수는 각각 143만개와 121만개로, 아마존과 윈도우같은 기타 앱을 다 합한다면 300만에 가깝습니다. 매년 새로운 앱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의 시장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앱을 찾는 일이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오늘 프리랜서 가이드프리랜서가 알아두면 유용한 6가지 앱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프리랜서가 알아두면 유용한 앱 6가지


1. 트렐로, Trello

트렐로는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앱입니다. 동시다발적인 프로젝트들은 한눈에 ‘보드(board)’에서 관리할 수 있고 마감기한에 따라 일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트렐로를 활용하면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함께 모아 둘 수 있어 유용합니다. 머리 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일은 프리랜서에게 매우 좋은 습관이지요. 새로운 구상이나 웹사이트를 수정하기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적거나 캡쳐해서 트렐로에 리스트로 저장하면 됩니다. UI(User Interface)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적응하는 데 쉽고 유용합니다. 현재 한글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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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렐로 웹사이트


iOS / 안드로이드


2. 하베스트, harvest

하베스트는 시간을 관리하고 청구서 및 레포트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앱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라도 태블릿이나 데스크탑, 랩탑, 스마트폰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하베스트는 앞서 소개한 트렐로와 크롬등에 연동시켜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동을 시켜두면 하베스트를 켜지 않아도 트렐로 보드(board)에서 시간관리를 할 수 있으며, 하베스트를 통해 청구서를 처리할 때에는 트렐로 카드(card)에 있는 해당 책임자에 자동 연결해주어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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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트 웹사이트


iOS / 안드로이드


3.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

클라이언트를 위한 모든 자료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해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든 관계없이 원하는 정보나 문서, 디자인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날아갈 걱정도 불필요해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을 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연동된 다른 모든 기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간편합니다. 드롭박스와 같이 다양한 대체 앱이 있지만 구글 드라이브는 자료정리가 더 쉬운 편이며 무료라는 점도 큰 강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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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라이브 웹사이트


iOS / 안드로이드

4. 지메일, GMAIL

이메일은 아직까지도 완벽히 대체가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메일 수신함을 정보분류센터로 활용이 가능하며, 수많은 이메일을 수집하고 분류해 우선순위를 뽑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위와 같은 일련의 작업을 수행하는데 지메일은 가장 적합합니다. 트렐로와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메일에서 중요 일정을 확인한 후 바로 트렐로 보드(board)에 ‘급한 일’ 카드(card)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보드(board)에 올리는 대신 백로그(back-log)에 저장하여 나중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메일을 열어 트렐로에 정보를 전송하고 난 뒤 메일을 저장하고 다음 메일을 처리하는 식의 작업을 매일 반복하면 자연히 읽지 않는 메일은 없어집니다. 기존 클라이언트들은 물론 더 많은 신규 혹은 잠재적인 클라이언트들에게 더 즉각적인 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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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웹사이트


iOS / 안드로이드

5. 행아웃, Hangouts

앞서 소개한 지메일과 구글 드라이브 등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주로 사용한다면 스카이프보다 행아웃이 좋습니다. 구글 관련 서비스 및 프로그램들과 자동으로 연동이 되기 때문이지요. 별도의 다른 앱이 필요 없어 편리하며, 이메일을 통해 대화하며 주고받았던 자료들을 바로 확인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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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행아웃 웹사이트


iOS / 안드로이드

6. 다큐사인, docusign

예전에만 해도 계약서를 우편으로 주고 받았습니다. 지금은 우편이나 팩스를 통해 계약서를 주고 받지만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지요. 다큐사인은 이를 뛰어넘는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앱입니다. 클라이언트는 다큐사인을 통해 매우 간편하게 프리랜서가 업로드 한 계약서 및 서류를 즉시 검토한 뒤 서명하고 회사 동료들에게 사본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큐사인은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계약서 및 서류를 편리하게 주고 받을 수 있어 계약 절차 자체에 들이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끄럽지는 않지만 어느 수준의 한글화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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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사인 웹사이트


iOS / 안드로이드

일을 할 때 일정한 규칙과 과정을 미리 정해두면 중요한 것을 잊거나 놓치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앱들을 활용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관련 업무를 트렐로 카드에 적고 업무를 분류해서 세부적인 목표를 세운 뒤, 각 목표마다 마감기한을 설정하세요. 클라이언트가 보낸 파일은 즉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새 클라이언트나 프로젝트가 생기면 하베스트를 이용해 시간관리에 더 신경 쓰는 것이지요. 또한 업무를 시작하기 전, 트렐로 카드를 클릭해서 진행 중인 업무 리스트로 옮기고 하베스트로 시간을 배정하고, 한 달에 한 번 하베스트를 이용해 청구내역을 정리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보내세요.

오늘 소개해드린 앱들은 분명 훌륭한 도구들이지만, 여러분 스스로에게 가장 적합한 앱을 직접 찾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무료 앱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세요. 만약 바로 적합한 것을 찾았어도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앱이 출시되면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시켓은 프리랜서 여러분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팁과 함께 다음 프리랜서 가이드를 통해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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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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