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 디자인] “앱 디자인 업무까지 진행하기엔 팀 내 리소스가 부족해 위시켓을 찾았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시켓을 통해 사운드메이트의 앱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윤준호 클라이언트님의 이용사례입니다.

위시켓을 이용하게 된 계기부터 프로젝트를 완료하기까지의 상세한 진행과정을 소개해드립니다.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업무까지 하기에는 팀 내에 리소스가 부족했습니다”

사운드메이트를 기획할 당시에는 직접 앱 디자인까지 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애플리케이션 디자인만 맡길 디자이너를 찾기로 했었죠. 동료 개발자분이 이미 위시켓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위시켓에 한번 들어가 봤어요. 각 디자이너마다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프로젝트를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소셜 서비스로 다가가기 위해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이 필요했습니다”

저희는 음악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하는 장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음악을 통해서 알게 되는 설렘을 주는 것이 서비스의 목적이고, 따라서 신선한 디자인이 가능한 분을 선정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선정했던 파트너님의 경우, 기존의 작업했던 포트폴리오 중에 음악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등록해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외 거주 경험이 있던 것도 지원자 선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미지: 위시켓을 통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앱의 화면]

“지원자 분과 마음이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계약을 결정했습니다”

포트폴리오나 경력사항은 미리 확인했기 때문에 미팅 시에는 마음이 잘 맞고, 작업 진행이 원활 할지를 판단 했어요. 결과적으로 마음이 잘 맞는다고 판단 했고, 계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파트너님이 대학교 동문이더라구요. 우연이었지만 더욱 신뢰가 생겼습니다.

“디자이너 분과의 케미스트리가 잘 맞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미팅을 자주 갖지는 않았습니다. 주로 드랍박스와 캘린더를 사용했어요. 드랍박스는 기획문서나 디자인 작업물을 올려두는 공간으로 이용했고, 캘린더를 공유해서 언제까지 무엇을 완료할 것인지 일정을 정해 놓고 일을 했습니다. 파트너님에게 요청하는 자료를 드랍박스에 올리고, 결과 문서도 드랍박스에서 확인하며 여러 차례 조율하였습니다. 파트너님께서 요청사항에 잘 따라 주셨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작업물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메이트는 친구들끼리 음악을 추천해주는 형태의 SNS입니다”

사운드메이트는 음악 공유 SNS입니다. 자기가 혼자 알고 있는 좋아하는 음악들을 공유를 하면 다른 뮤직 리스너들도 관심 있을 만한 음악들을 추천해주는 형태의 SNS 서비스입니다. 저희는 한국과 미국에 있는 대학생들을 먼저 타겟으로 잡고있으며 서울권에 있는 대학생들, 다음에는 미국 동부권에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의 유저 반응은 두가지 인데요, 본인이 몰랐던 새로운 음악을 친구들을 통해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과 음악취향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준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음악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미지: 사운드메이트 웹사이트의 랜딩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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