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 외주로 맡기고 핵심기술에 집중했다는 펌웨어뱅크 이야기

위시켓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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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전문 업체를 알아보다 위시켓을 추천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이크로 프로세스로 제어기나 로봇을 개발하는 개발 전문회사, 펌웨어 뱅크입니다. 저희는 새로운 로봇을 개발하게 되면서 인력이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그래서 로봇 작동에 필요한 비주얼 소프트 웨어(GUI)는 외주로 맡기고, 저희는 핵심기술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여기저기 GUI 전문 업체를 알아보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위시켓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위시켓에서 프로젝트를 잘 끝냈다고 추천해주셨어요.

일일이 업체를 컨텍하는 것보다 20배의 시간을 단축했어요.

외주를 많이 맡겨봤지만 위시켓처럼 중개 플랫폼을 이용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위치가 서울이고, 많은 개발업체와 프리랜서들을 만날 수 있다보니, 직접 개발업체를 컨텍하는 것보다 편리했어요.
또한,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견적을 산정해주면서 문의사항들을 친절하게 알려주니 위시켓에 대한 첫인상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GUI 프로젝트가 등록되고, 나흘만에 20개의 업체가 지원해준 것도 기분이 좋았어요. 일일이 20개의 GUI 업체를 컨텍하고, 견적을 받았더라면 20배의 시간이 더 걸렸을거예요.

위시켓 서비스 소개

(이미지1: 위시켓 서비스 소개)

책임감 있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GUI 전문가를 만났습니다.

20개의 전문성 있는 개발업체 중, 저희가 선정한 파트너는 tncsoft입니다. 포트폴리오를 확인해보니 GUI와 통신 제어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기술을 가진 업체였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2주에 한 번씩 카톡을 주고받고, 3주에 한 번씩 대면으로 만나 로봇 데모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있다 보면 오류가 많아질 수 있는데, 빠르게 대응해주니까 신뢰가 갔고, GUI 프로젝트 외의 일들도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끝까지 책임을 다해 서비스해주는 모습에 지금까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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