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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가 마주하게 될 프로젝트 유형 6가지

위시켓 | 2016.10.11.

[프리랜서 가이드/ Work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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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위시켓입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일하길 간절히 원하던 클라이언트를 만나 기분 좋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성공적인 산출물을 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최악의 상황을 겪게 될 수도 있지요.


여러 프로젝트에서는 특정한 패턴이 나타납니다. 여러분이 만날 수 있는 프로젝트의 유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프리랜서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패턴과 대처 방법을 알고 있더라면 훨씬 더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겠지요.

오늘 프리랜서 가이드에서는 프리랜서가 마주하게 될 6가지 프로젝트 타입들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프리랜서가 마주하게 될 6가지 프로젝트 유형들

1. 혁명적인 프로젝트

Revolutionary Project

첫 번째 타입은 기존의 생태계를 뒤흔들며, 대중에게 큰 충격과 감명을 줄 수 있는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의미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엄청난 미래를 약속하고 이 프로젝트가 세계를 뒤흔들 혁명적인 프로젝트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클라이언트의 말을 무턱대고 믿기 전에 해당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 수 있는지에 고려해봐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진정성에 따라, 이 프로젝트는 여러분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오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은 프리랜서들이 이러한 도전적인 종류의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하이 리스크 - 하이 리턴’의 프로젝트를 맡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업무에 대한 정당한 보수를 지급한다는 조건 하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업무를 해야 하고, 그에 따라 얼마만큼의 보수를 받아야 하는지 확실하게 계약서에 명시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 팔방미인 프로젝트

‘Jack of All Trades’ Project

최근 프로젝트들을 살펴보면, 한 가지 기술만을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몇몇 클라이언트는 여러분이 모든 분야의 기술을 다 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일을 맡기기도 합니다.

CSS, CSS3, HTML5, JS, PHP, MySQL, Python, C++, C#, C,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심지어 카피 작성 등 다 언급하기도 힘들 정도의 많은 기술들 가운데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미리 명확하게 밝혀 두세요. 또한, 해당 프로젝트에서 사용되어야 하는 기술과 여러분의 업무 범위를 확실하게 정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들에 능통한 사람이라면, 여러분이 해내는 모든 업무에 대해 합당한 보수를 받을 수도 있어야 하겠지요.

Businessmen and business women have a handshake

3. 릴레이 프로젝트

The ‘Trouble Saver’ Project

여러분이 해당 프로젝트를 맡는 첫 번째 프리랜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맡았던 사람이 일을 벌여 놓고 마무리 짓지 않은 채 떠난 경우가 이에 해당하지요.

이런 프로젝트를 맡을 때는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문제로 프로젝트가 중단됐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이전 프리랜서 간의 마찰이 있었을 수도, 그 프리랜서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도중하차를 하게 되었을 수도 있지요. 계약 전에 미리 이슈가 있었던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 일을 맡아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나서 여러분이 문제 상황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추상적인 프로젝트

The ‘Sixth Sense’ Project

여러분이 앞으로 만들어낼 프로젝트는 여러분의 자식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 부모는 여러분이 아닌 클라이언트입니다. 클라이언트는 다양한 미사여구와 형용사들로 그들의 아이디어를 묘사하지만, 여러분에게 뚜렷한 이미지를 전달하지는 못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프로젝트의 개요를 가능한 한 자세하고 명확하게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클라이언트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를 파악하기 위해 질문하고 대답을 얻은 다음, 제안해서 그들의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끄집어 내세요.

Freelance

5. 액자형 프로젝트

The Project Within A Project

여러분이 클라이언트로부터 의뢰 받은 웹 사이트의 디자인을 다 마치고 결과물을 전달한 후 생기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웹 사이트 전체가 더 좋아 보이기 위해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해 달라고 하는 경우이지요. 다 끝났다고 생각한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되는 느낌일 것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커뮤니케이션과 계약서 작성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프리랜서 여러분과 클라이언트 상호간의 이해가 먼저입니다. 구두가 아닌 문서화된 계약서를 통해 여러분이 어느 정도까지 손볼 것인지 명확히 해두세요. 로고, 카피문구, 마스코트, SEO 등 구체적인 범위를 설정하시길 바랍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일의 범위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6. 스노우볼 프로젝트

Snowballing Project

작은 업무로 시작했지만,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나 거대한 프로젝트가 되는 경우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클라이언트가 처음에 요구했던 결과물보다 더 많은 디테일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클라이언트에게 시간과 보수를 더 요구하겠지만, 문제는 여러분이 이미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일 경우에 발생합니다. 애초에 생각했던 업무량을 훨씬 상회하는 프로젝트가 여러분에게 많은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새로운 클라이언트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 이런 점까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오늘은 향후 프리랜서 여러분이 맡게 될 프로젝트 중에서도 어두운 면만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그림자가 있다는 것은 빛도 있다는 것이겠지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며 동료를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여러분의 재정 상태뿐만 아니라 삶 자체를 풍족하게 만들어 주는 프로젝트를 만날 수도 있지요.

위시켓은 프리랜서 여러분이 고난을 딛고 커리어를 쌓아가, 결국에는 꿈에 그리던 미래를 성취하기를 바라며 다음 프리랜서 가이드를 통해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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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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