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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정말 딱 이렇게만 만드세요.

위시켓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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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읽고 싶은 뉴스레터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이메일로 뉴스레터 서비스를 할 때는 여러 가지 신경 써야 할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을 교정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야 하고(CTA), 다양한 기기와 환경에서도 보기 좋게 디자인하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주제들을 선정해야 합니다. 물론 관련 법률을 잘 지키는 것도 기본이죠.

위시켓은 이번 시간 소비자를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는 몇 가지의 뉴스레터 제작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허브 스팟 아카데미(HubSpot Academy)의 전 대표였던 마크 킬렌스가 블로그에 써놓은 글을 바탕으로, 뉴스레터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뉴스레터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내용들을 저장해두거나 프린트해두세요. 여러분께 매우 유용한 뉴스레터 작성 팁이 들어있으니까요.


STEP 01. 뉴스레터의 목표 정하기

무작정 이메일을 쓰기 전에 먼저, 뉴스레터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며, 여러분의 콘텐츠 전략 안에서 이 뉴스레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뉴스레터는 다른 효과들과 연계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나요? 그러니까 더 많은 구독자의 이메일 주소를 얻을 수 있다던가,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입할 수 있다던가 하는 것들 말입니다. 목표가 세워졌다면, 다른 모든 요소들이 그 목표를 향해서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뉴스레터의 목표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읽는 것'에 그쳐서는 안됩니다.사업적 목표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메일의 오픈율(open rate)을 확인하면 뉴스레터가 얼마나 호응을 얻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수치에만 신경을 써서는 안됩니다.


STEP 02. 콘텐츠 모으기

일단 뉴스레터의 목표를 정했다면, 그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뉴스레터는 나름의 발행 주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음번의 뉴스레터에 들어갈 콘텐츠를 정해놓은 발행 주기 안에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콘텐츠를 찾는 방법은 능동적인 것과 수동적인 것이 있습니다.

능동적인 방법은 여러분의 목표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수동적인 방법은 다른 콘텐츠들을 살펴보다가 우연히 여러분의 뉴스레터와 잘 맞는 내용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능동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수동적인 방식을 사용하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면서 틈틈이 즐겨찾기를 해두세요. 엄청나게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콘텐츠를 어떻게 모을 것인지는 각자 다르겠지만,콘텐츠를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 회사의 블로그와 소셜미디어, 잠재 고객용 콘텐츠, 내부 뉴스레터, 교육용 자료 같은 것들입니다.


STEP 03. 템플릿 디자인하기

프로모션용 카피를 고민하기 전에, 뉴스레터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를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디자인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프로모션을 위한 용도로 얼마큼의 공간을 쓸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의 템플릿이 화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뉴스레터는 텍스트가 많지 않고 단순한 컬러로도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의 디자인은 독자가 내용을 훑어보고 클릭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걸로 충분합니다.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도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 기업, 리트머스(Litmus)의 데이터를 보면, 2018년에 모바일 환경에서 이메일을 확인한 사람은 48%였습니다. 데스크톱에서 확인한 사람보다 30%나 더 높은 수치였습니다.

이메일을 디자인하는 작업이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템플릿을 살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위시켓(wishket) 이용자라면, 이메일에 쓸 디자인을 만들어줄 디자이너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STEP 04. 뉴스레터의 크기 정하기

이메일 뉴스레터는 구독자에게 보낼 때 알아서 크기가 조절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구독자들이 뉴스레터를 읽는 기기나 프로그램들마다 다른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를 우리가 모두 알 수도 없지요.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들은 가로 너비를 600 픽셀로 정하고, 이메일의 본문 영역에서는 위-아래, 좌-우 모두 30픽셀의 여백을 둡니다. 이렇게 변환되고 나면, 여러분의 뉴스레터는 원래 모양을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스레터 디자인은 가로 너비가 600픽셀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높이는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뉴스레터의 높이 또는 길이는 얼마든지 높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읽는 프로그램에서 디자인이 이상해지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메일이 너무너무 길어진다면 사람들의 클릭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받은 클라이언트 측 서비스가 그런 뉴스레터를 스팸으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뉴스레터는 두 번 이내의 스크롤 만으로 내용의 끝까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STEP 05. 본문 콘텐츠에 마케팅 문구 추가하기

다음으로는 템플릿에 글과 그림을 채워 넣어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뉴스레터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 매우 신경 써야 합니다. 모두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뉴스레터들은 카피를 짧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클릭하게 유도합니다. 잠재 고객들을 사로잡을만한 매력 있는 광고 문구를 만들어보시고, 이에 어울리는 이미지가 있다면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뉴스레터에 들어가는 모든 문안들은 철저하게 퇴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동료 팀원들에게 한 번 봐달라고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뉴스레터는 웹 콘텐츠와 달리, 한 번 보고 나면 절대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STEP 06. 개인화된 토큰과 스마트 콘텐츠 추가하기

아주 잘 만든 뉴스레터들을 보면, 마치 그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쓴 편지와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친구가 관심 가질 만한 것들을 모아서 뉴스레터에 담아 보내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 뉴스레터를 받으면 우리 모두는 클릭을 해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유를 할 것입니다. 뉴스레터를 개인에게 맞춤으로 보내는 편지처럼 느껴지게 하려면, 다음의 세 가지를 지켜야 합니다.

01. 뉴스레터의 영역을 세분화해서 각 그룹별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넣으세요.​

02. 개인화된 토큰을 추가하세요. 여러분이 가진 마케팅 리소스를 활용하면 충분히 개인화 토큰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몇 개의 개인화된 토큰만 추가해도 괜찮습니다. 너무 자세한 것까지 접근하면 구독자가 겁을 먹을 수 있습니다.​

03. 스마트 콘텐츠를 추가하세요. 스마트 콘텐츠란 어떤 독자들에게는 A라는 것을 보여주고, 다른 독자들에게는 B라는 걸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로 스마트 CTA(Call to action: 즉각 반응을 이끌어내는 요소)가 있습니다. 독자들은 영업담당자와 대화하는 CTA를 볼 수도 있고, 고객 전용 이벤트 티켓을 얻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독자들은 다른 CTA에는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스마트 콘텐츠에서는 해당하는 사람에게 정확한 CTA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STEP 07. 제목과 보내는 사람의 이름 신경 쓰기

뉴스레터를 보낼 때는 실제 사람 이름으로 보내야 오픈율과 클릭률이 높게 나옵니다. 실제로 보내는 사람 이름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직접 테스트해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하는지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으려면 보내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명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제목은 조금 까다롭습니다. 클릭하고 싶은 제목을 만드는 방법들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간결해야 하며, 당장에 클릭하고 싶은 무언가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효과가 검증된 최고의 제목들을 사용하고, 그다음에는 자체적인 테스트를 통해서 독자들이 어떤 제목을 좋아하는지를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STEP 08. 대체 텍스트와 일반 텍스트를 지원하는 콘텐츠

위의 모든 단계를 따라 했다면 뉴스레터가 거의 다 완성이 되었겠죠. 이쯤에서 여러분은 아주 중요한 두 가지를 잊고 있었을 겁니다. 바로, 대체 텍스트와 일반 텍스트입니다.

대체 텍스트란 그림이 표시되지 않을 때 보이는 문구를 말합니다. 이메일에서 언제나 이미지가 제대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체 텍스트를 사용해서 독자들이 그 이미지가 원래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만약에 CTA가 이미지로 되어 있었는데, 이미지도 표시되지 않고, 대체 텍스트도 보이지 않는다면, 고객 전환 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이메일을 열었는데 HTML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뉴스레터가 일반 텍스트 모드에서도 예쁘게 보여야만 합니다. 링크를 쉽게 클릭할 수 있게 하고, 이미지가 보이지 않더라도 뉴스레터의 내용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세요.



STEP 09. 법률 준수 여부 확인하기

“보내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뉴스레터가 법적인 면에서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정보통신망법 준수 사항을 보면,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발송할 때는 수신 동의를 한 사람들에게만 발송해야 하며, 제목에 '(광고)'라고 표시해야만 합니다. 본문에 수신거부할 수 있는 링크도 꼭 생성해두어야 하지요.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가 아닌 경우는 수신자의 이익을 위해서 발송되는 경우나(보안, 업데이트 내용) 서비스의 조건, 특징에 대한 변경 안내(회원 등급 변경, 포인트 소멸 등)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망법을 확인해보세요.


STEP 10. 테스트 거치기

이메일은 각 서비스 업체들마다 읽는 방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자면, 크롬 브라우저와 지메일에서는 제대로 보였다고 하더라도, 아웃룩에서는 엉망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와 이메일 서비스에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STEP 11. 뉴스레터 보내기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메일을 받는 사람들이 모두 수신 동의를 했는지 확인하고, 뉴스레터가 의도했던 대로 잘 만들어졌고, 법적인 준수 사항을 모두 만족하고 있다면, 이제 클릭해서 뉴스레터를 보내야 할 순간입니다. 그리고 이제 들어오는 데이터를 기다리는 거죠.


STEP 12. 분석하고 다시 보내기

뉴스레터 발행 후, 얼마간 기간이 지났습니다. 이제 데이터가 들어왔겠죠. 여러분의 뉴스레터는 반응이 어땠나요? 다음 호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우리는 1단계에서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첫 번째 뉴스레터가 그 목표에 얼마나 잘 맞게 역할을 했는지를 확인하세요. 가장 클릭을 많이 한 부분은 어디인지, 그리고 뉴스레터의 어느 부분이 그 목표에 가장 충실한 역할을 했는지를 말이죠.

일단 데이터가 생겼다면, 다음번의 뉴스레터를 위한 하나의 지침을 갖게 된 겁니다. 다음 호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시점이 언제든 상관없이 우리는 어쨌든 다음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데 있어서 소중한 데이터를 손에 쥐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위시켓과 함께 뉴스레터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을 참고하여 여러분의 홈페이지를 찾는 고객들이 배로 늘어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뉴스레터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뉴스레터 제작에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위시켓에서 여러분의 뉴스레터를 멋지게 만들어줄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한 번 클릭하면 끝까지 보고싶은 멋진 뉴스레터를 만드실 수 있을겁니다.

  • 본문 내용은 'How to Create an Email Newsletter'을 각색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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