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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A부터 Z까지 알아보기

위시켓 | 2020.09.24.



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여러분은 애자일(agile) 방식에 어울리는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표 주자, 루비(Ruby)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사실 Ruby는 이전까지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하다가 2004년 말, Ruby on Rails가 개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요. Ruby 자체도 쉽고 간편한 언어이지만, 루비 온 레일스(Ruby on Rails)라는 프레임워크의 등장으로 사용이 더더욱 편리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루비 온 레일즈가 대체 뭐길래, 루비를 돋보이게 하는지, 오늘 위시켓은 Ruby의 단짝, 루비온 레일즈(Ruby on Rail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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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란?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는 루비(Ruby)라는 코딩 언어로 작성된, 대단히 인기가 많은 오픈소스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 만약 루비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서 작업을 해본 적이 없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레일즈를 활용하면 루비를 통해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루비 온 레일즈는 2004년에 처음 개발되었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브랜드를 위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사용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사용이 쉬운 이유는 모델-뷰-컨트롤러(model-view-controller, MVC) 방식의 개발 환경을 활용해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간결한 접근법을 제공하고, 이러한 구조화된 플랫폼을 통해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MVC방식은 어플리케이션 생성을 모델(model), 뷰(view), 컨트롤러(controller)의 세 가지 측면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모델은 어플리케이션의 핵심이고, 뷰는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컨트롤러는 어플리케이션의 입력을 처리하죠. 이렇게 구분함으로써 이 세가지 요소를 한번에 하나씩 다룰 수 있는 것입니다.

루비 온 레일즈 프레임워크의 주된 목표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들에게 루비라는 프로그래밍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훨씬 쉽고 체계적인 방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HTML이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제이슨(JSON)과 같은 가장 인기 있는 코드, 유틸리티, 그리고 도구들도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를 혹시라도 빠트리지 않게 모두 포함하고 있기도 합니다.





누가, 루비 온 레일즈를 사용하는가?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루비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고 싶은 프로그래머나 개발자들이라면, 개발 워크플로우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레일즈를 사용할 것입니다. 루비 온 레일즈를 사용해서 서비스를 구축한 대기업들도 상당히 많은데, 대표적으로는깃허브 (GitHub), 트위치(Twitch),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훌루(Hulu), 쇼피파이(Shopify), 에어비앤비(Airbnb), 스퀘어(Square), 젠데스크(Zendesk) 등이 있습니다. 레일즈는 기업들이 어떠한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이라도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줄 정도로 유연한 도구입니다.

루비 온 레일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인데, 그 말은 개발 작업을 할 때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레일즈 프레임워크는 하나의 공간에 수많은 컴포넌트들을 끌어 모았기 때문에, 웹사이트나 맞춤형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작업을 상당히 쉽게 해주는 등 많은 장점이 있는데요. 루비 온 레일즈를 사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맞춤형 웹 어플리케이션의 대표적인 예로는 쇼핑 카트나 로그인 양식을 비롯해서 웹사이트에서 돋보여야 하는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레일즈는 웹사이트 및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여러 측면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플리케이션 개발에만 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서, 액티브 레코드(active record)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이 그다지 많지 않아도 자신의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record)를 생성하고, 읽고,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라우팅 메커니즘(routing mechanism)과 같은 컴포넌트를 이용하면, 어떤 URL에 특정한 액션(action)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면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 바로 이러한 라우팅 메커니즘을 이용해서 이뤄지는거죠. 만약 액티브 레코드와 라우팅 메커니즘을 직접 코딩해 보신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레일즈는 이 모든 작업을 대신 해주기 때문에,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더 간단해지며,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완료를 위해서 중요한 작업에 보다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사용이 쉽기 때문에, 수많은 웹사이트와 기업들이 루비를 비롯한 다른 개발용 언어나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레일즈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루비 온 레일즈를 특별하게 만드는가?


웹사이트나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웹 개발 환경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도대체 무엇이 루비 온 레일즈를 파이썬(Python)이나 자바(Java), 워드프레스(PHP)와 같은 다른 환경과 차별화시키는 것인지 궁금할 것입니다. 웹사이트를 구축할 때는 확실히 파이썬이나 자바, HTML 등을 비롯한 웹 개발 도구들을 많이 이용하기는 하지만, 루비 온 레일즈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루비 온 레일즈를 이용하면, 코딩 경험이 거의 없다고 해도 사실상 루비 언어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일즈가 차별화 되는 이유는, 컴퓨터에게 실행해야 하는 작업 목록을 제공하는 것에 불과한 절차지향(procedural) 프로그래밍 방식이 아닌 객체지향(object-oriented)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동된다는 것입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개발자들에게 그들이 사용하는 코드의 외부에 가상의 객체(object)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데, 이러한 방식은 여러 코드와 기능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체계화 할 수 있는 보다 간편한 방식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가상의 객체들은 모두 각자의 기능과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객체들은 웹사이트나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다른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데요. 가상의 객체들은 실제 환경에서 발견되는 객체들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단순한 라인이나 리스트가 아니라 코드를 실체화 한 무언가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든 모든 가상의 객체들은 나중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저장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루비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많은 프로그래머들과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PHP와 같은 언어보다 사용하기도 더 쉽습니다. PHP나 다른 웹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단순한 명령이라도 문제 없이 실행되도록 하려면 복잡한 문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PHP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서 수천 줄에 달하는 코드를 작성하다 보면, 추가적인 기호들도 점점 더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코드 오류로 이어지는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레일즈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면, 루비 언어의 간단한 측면을 택해서 웹사이트나 웹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 루비 온 레일즈를 사용해야 하는가?


루비 온 레일즈는 웹사이트 개발이나 웹 어플리케이션 구현 등 사실상 어떠한 종류의 프로젝트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데, 이는 여러분이 루비 언어를 사용한다면 언제든지 레일즈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강력하며, 웹 개발과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도구들보다도 루비 온 레일즈가 특별한 강점을 발휘하는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루비 온 레일즈는 다른 무엇보다도 깃허브(GitHub)나 킥스타터(Kickstarter)와 같은 완전한 형태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용도로 설계 되었습니다. 또한 이 프레임워크는 개발자들이 특정한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리소스와 도구들을 모아놓은 체계인 API를 만드는 데에도 아주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API를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맞춤형으로 연동하면, 루비 온 레일즈를 통해서 쉽게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또한 웹사이트에 필요한 어떤 기능이라도 맞춤형으로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루비 온 레일즈에는 여러분이 다양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기는 하지만, 웹사이트가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게 해주는 자신만의 기능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로그인을 하면 웹사이트의 다른 페이지로 리다이렉트(redirect) 시켜주는 맞춤형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루비 온 레일즈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프로젝트라도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루비 온 레일즈는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이 보다 빠르게 작업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지만, 이 프레임워크는 보다 경험이 많은 개발자들이 풀스택(full-stack) 환경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풀스택 환경이란 웹 개발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말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사용자들이 직접 보면서 상호작용 하는 부분을 다루는데, HTML과 자바(Java)를 사용한 프로세스가 여기에 포함되며, 대표적으로는 웹사이트의 메뉴, 슬라이더, 폰트, 텍스트, 컬러 등이 있습니다.

반면에 백엔드 개발은 기본적으로 프론트엔드가 동작할 수 있도록 코드와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웹사이트를 지탱해주는 코드가 아닌 프론트엔드 개발 만을 염두에 둔다면,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HTML, CSS 등과 친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갖고 있는 프론트엔드 관련 기술에 백엔드의 차원을 더하고 싶다면, 루비 온 레일즈가 훌륭하게 도와줄 수 있습니다. CSS, 자바스크립트, HTML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있다면, 루비 온 레일즈를 이용해서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비교적 쉬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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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즈의 우수성은 알겠는데, 어떻게 개발이 진행될지 그리고 프로젝트를 도와줄 전문가는 어디서 만날 수 있을지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8만 개의 개발업체와 개발 프리랜서들이 활동하고 있는 위시켓을 활용해보세요.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딱 맞는 개발 업체, 개발 프리랜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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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What is Ruby on Rails & What is it Used For?'을 각색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위시켓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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