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배경
Trachemy는 초기 창업자가 팀을 꾸릴 때 가장 크게 겪는 ‘아이디어 공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창업자들은 아이디어가 정리가 안 되어 설명이 어렵고,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커서 팀빌딩을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장애물을 낮추고, 누구나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팀원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였습니다.
창업자들은 아이디어가 정리가 안 되어 설명이 어렵고,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커서 팀빌딩을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장애물을 낮추고, 누구나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팀원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였습니다.
프로젝트 성과
첫 달 사용자 250명 확보
런칭 첫 달 250명 이상 유입되며 초기 타깃 검증과 핵심 기능의 실사용이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프로젝트 생성 35건
AI Pitch 도입 후 프로젝트 생성률이 증가하며 초기 Activation이 개선되었습니다.
SNS 광고 100만+ 노출
LinkedIn·Instagram 기반 콘텐츠와 광고 실험으로 누적 노출 100만+, 클릭 30K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문제-솔루션 핏 검증
사용자 인터뷰와 지표 분석을 통해 PMF를 검증하였습니다.
핵심 기능

AI Elevator Pitch 생성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공개하기 부담스러워한다는 문제를 발견한 뒤 도입한 기능입니다.
사용자 경험과 선택한 산업분야 그리고 단계별 선택 사항을 기반으로 엘레베이터 피치를 자동생성합니다.
사용자 경험과 선택한 산업분야 그리고 단계별 선택 사항을 기반으로 엘레베이터 피치를 자동생성합니다.

Pre-seed 프로그램 기반 팀빌딩
YC·Antler 등 글로벌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지원할 코파운더를 찾을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진행 단계
사용자 인터뷰
2024.11.
사용자 인터뷰 및 문제 정의
문제 정의
2024.11.
JTBD 기반 Pain Point 도출
UX 설계
2024.12.
서비스 구조/흐름 설계 및 Figma UI/UX 디자인
개발
2024.12.
MVP 개발
런칭 & 피벗
2024.01.
런칭 및 초기 사용자 확보.
문제 발견 후 AI Pitch 기능 도입(피벗)
문제 발견 후 AI Pitch 기능 도입(피벗)
프로젝트 상세
Trachemy는 초기 창업자가 팀을 꾸릴 때 겪는 가장 큰 문제인 ‘아이디어 공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초기 버전은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엘레베이터 피치 생성 구조였지만, 사용자 인터뷰 과정에서 대부분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간에 피벗하여 AI Elevator Pitch 기능을 도입했고, 사용자가 설명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 전 과정(문제 정의–기획–UX–개발–AI 적용–데이터 분석–그로스)은 모두 단독으로 수행했습니다.
Bubble 기반으로 개발했으며, OpenAI API, Stripe, 소셜 로그인, 이메일 자동화, 분석 태그 등을 직접 구현했습니다.
런칭 첫 달 250명 이상의 사용자가 유입되었고, AI Pitch 도입 이후 프로젝트 생성률이 개선되며 빠르게 문제–솔루션 핏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버전은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엘레베이터 피치 생성 구조였지만, 사용자 인터뷰 과정에서 대부분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간에 피벗하여 AI Elevator Pitch 기능을 도입했고, 사용자가 설명 부담 없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 전 과정(문제 정의–기획–UX–개발–AI 적용–데이터 분석–그로스)은 모두 단독으로 수행했습니다.
Bubble 기반으로 개발했으며, OpenAI API, Stripe, 소셜 로그인, 이메일 자동화, 분석 태그 등을 직접 구현했습니다.
런칭 첫 달 250명 이상의 사용자가 유입되었고, AI Pitch 도입 이후 프로젝트 생성률이 개선되며 빠르게 문제–솔루션 핏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