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일자 2024.06.04.
개발
안드로이드iOS
PC 프로그램
임베디드
IoTㆍ블루투스, 기타(IT 서비스 구축)
예상 금액
30,000,000원
금액 조율 가능
예상 기간
60일
기간 조율 가능
지원자 수
14명
모집 마감일
2024년 06월 17일
프로젝트 문의 5
안녕하세요.
피트바이저를 보면서 느낀점은 시뮬레이터 제어 관점으로 개발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말은 임베디드 보다는 소프트웨어 개발 비중이 높아 보입니다.
임베디드 파트는 Load cell의 무게 데이터와 LED제어만 할 뿐, PC와는 통신만 하면 될것 같고,
소프트웨어의 경우, 리니어 액츄에이터 제어에 필요한 서보팩을 이용하여 위치제어를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Load Cell 데이터의 변화 속도에 따라 위치제어를 여부를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즉, 데이터 변화 속도가 빠르면 안전바가 그자리에 계속있고, 천천히 무게 데이터 변화가 낮아지면 안전바와 바벨이 같이 움직이게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무게 데이터를 계속 갱신하면서 설정된 값까지 위치제어를 하는것 같습니다.
카메라는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Depth Camera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키에 따라 안전바가 움직이는 부분을 봤을때, Vision처리 중 자세추정(Pose Estimation)을 활용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프트웨어 제어가 핵심으로 보입니다.
-. Load Cell의 무게 데이터 취득 및 횟수에 따른 LED 제어.
-. 서보팩 제어
-. Vision 처리
-. UI 및 알고리즘 처리
이게 핵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해보게 됩니다.
첫번째 질문자 의견처럼 실시간 모터의 토크 감시/컨트롤으로 보이는데 한번에 개발 쉽지않을듯 보이네요. 기술 서베이/1차 개발하고 2차 상용화로 나누어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따라하면 특허도 문제될듯 보이고요.
비밀 댓글입니다.
저는 하드웨어 센서 쪽 보드를 22년 정도 개발 했는데 론픽 장비를 보고 이것은 진행 방향이 로드셀로 무게 측정 하는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느껴지내요 . 모터 토크 콘트롤로 무게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부분이 만들어져야 하고 가속도 센서 와 위치센서를 사용해서 당긴 속도와 힘을 측정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터의 토크를 KG으로 환산해서 제어가 가능 해야 하는 모듈이 먼저 만들어지고 가속도 센서 와 위치센서를 이용해서 순간적인 힘과 거리측정으로 횟수와 힘의일정성이 측정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이런식으로 지원해 봐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