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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IT개발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개발회사&파트너 3만명 돌파

위시켓 | 2016.12.26.

[매일경제] IT개발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개발회사&파트너 3만명 돌파
기사 원문 URL: http://news.mk.co.kr/newsRead.php?no=887594&year=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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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시켓은 2016년 12월 22일 현재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프로젝트를 진행가능한 개발회사 및 프리랜서 전문가의 수가 3만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위시켓은 기업의 IT 프로젝트와 개발회사 그리고 프리랜서를 이어주는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현재까지 위시켓은 6천 100여개의 프로젝트에서 5백 66억 규모의 프로젝트 비용을 달성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업체 및 전문가 풀이 동종업계 중 가장 많은 3만 933명에 달한다.

창업자인 박우범 대표는 학창시설 소상공인과 대학생 동아리를 연결해 홈페이지 등 IT서비스를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며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프리랜서 IT개발자였던 지인에게 대금지급이나 프로젝트 관리, 결과물의 품질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IT분야의 외주 생태계 현황을 듣고 IT개발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위시켓의 강점은 쉽고 빠르게 제시된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전문회사나 인력을 매칭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프로젝트에 적합한 인력을 찾는데 평균 33일에 걸리는 시간을 7일로 단축시켰으며 만족도 높은 결과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클라이언트에게 프로젝트에 지원한 업체의 견적과 포트폴리오, 수행 프로젝트 경험 그리고 기존 수행 클라이언트들의 평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해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신뢰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프로젝트 연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약업무의 지원, 프로젝트 일정별로 CRM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원활히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우범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한정된 자원을 핵심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외주를 선택하지만 기존 외주시장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이 발목을 잡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객관적인 지표를 제시해 쉽고 빠르게 IT전문인력을 찾는 한편 건강한 IT외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위시켓은 2016년 12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서울시의 중소기업에서 발생하는 아웃소싱 업무와 전문인력을 연결해주는 서울전문인력육성사업(홈페이지 참조)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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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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