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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어플 개발, 책임감있고 실력있는 업체 찾아내는 법

위시켓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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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어플 개발, 직접 하려다 빠른 실행을 위해 IT 외주를 맡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하고 매끄러운 메모를 돕는 모바일 어플, '찰스 노트(Chales Note)'입니다. 아직까지는 1인 기업으로, 10년간 노트 앱을 이용하면서 안 쓰는 기능은 모두 빼고, 최대한 가볍게 모바일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찰스 노트는 메모를 작성하고, 관리하기까지 최소한 2가지의 동작이 절약됩니다. 다른 어플들에 비해서 메모를 작성하고, 메모를 보기까지의 시간과 동작이 단축된다는 뜻인데요. '뺄 수 있을 때까지 빼야 비로소 완성이다.'라는 생각으로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없애고, 오롯이 메모 기능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기획자로서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기 위해 메모 앱을 많이 사용하는데, 아이폰에 비해 안드로이드 폰은 메모장 앱이 현저하게 떨어졌어요. 아이폰에 나와있는 메모 앱들은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UI/UX를 구현해놓은 게 많은데 안드로이드에는 이러한 앱들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직접 모바일 어플 개발을 하기 위해 학원을 등록해서 3개월간 수강했다가 그만두었습니다. 많이 어렵기도 했고, 빠른 실행을 위해서는 IT 외주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판단했거든요.

(이미지 1: 찰스 노트, 모바일 어플)





"투명한 프로젝트 진행 덕에, 개발업체와 진정 어린 협업이 가능했어요."

외주를 맡겨본 경험이 없어서 무작정 인터넷에 '모바일 어플 개발'이라고 검색했어요. 그러다 위시켓을 발견했는데, 견적이나 절차들이 투명하고, 합리적인 것 같아 프로젝트 등록까지 하게 됐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편하게 적어서 올리니, 매니저님이 가장 적정한 어플 개발 비용과 개발 방식 등을 컨설팅해 주셨고, 일주일 만에 무려 19군데의 개발업체에서 지원을 해줬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개발업체 2군데를 선정해서 미팅을 신청했는데, 정말 적극적이고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소통이 가능한 파트너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미팅하기 30분 전부터 와서 기다리고, 미리 프로젝트를 많이 검토하고 와서인지, 역으로 질문을 정말 많이 해주셨어요. 적극성도 있고, 하자 보수 기간도 다른 곳들보다 3배나 넉넉하게 주셔서 정말 최적의 모바일 어플 개발 업체를 만난듯했죠.

위시켓을 이용하니까 3자 간에 투명하게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저도 그렇고 파트너님도 그렇고 둘 다, 자신의 이익만 취하는 게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이 가능했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위시켓 매니저님들이 정말 큰 활약을 한 것 같은데요. 파트너 분과 미팅을 할 때, 옆에서 계속 조율해 주시니까 혼자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마음 놓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계약서 작성과 결제 등 서류적인 부분들을 따로 챙겨주시니까 진짜 아웃소싱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미지 2: 위시켓 서비스 소개)





" 기획했던 대로 깔끔하고 심플한 모바일 어플이 개발된 것 같습니다."

파트너님에 대한 이야기도 더 하고 싶은데요. 미팅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도 굉장히 적극적이신 분이었습니다. 업무 내용에 대해 항상 꼼꼼히 물어보는 것 같았고, 매일 같이 먼저 메일로 현황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물어보셨어요. 그러다 보니 저조차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해보게 됐죠. 특히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구성이 달라서 모바일 어플을 개발할 때, 차이가 많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잘 꼬집어주셨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모바일 어플 개발에 앞서 가장 신경 쓴 것은 심플하게 메모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었는데요. 파트너님과의 원활한 소통과 위시켓의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기능과 사용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심플한 메모 앱이 완성된 것 같아요.

(이미지 3: 위시켓 파트너 소개)





"고민은 그만, 아이디어가 있다면 빠른 실행이 더 중요합니다."

위시켓 덕분에 아주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얼마 전까지도 개인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앱을 만들고 싶은데 계속 고민만 하시는 분들에게 위시켓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되게 오래 고민하다가 모바일 어플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어요.'안 하는 것보다는 해보는 게 무조건 낫다.'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든 게 막막하다면 위시켓과 같이 IT 전문 플랫폼을 쓰는 게 무조건 더 이득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문 매니징을 받다 보니까 투명하고 공정하게 외주를 진행할 수 있거든요. 고민 많으신 분들께 힘들겠지만 먼저 시작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미지 4: 클라이언트가 직접 남긴 파트너 'helloworld123'님의 평가)




위시켓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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