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배경
문서를 자동으로 만들 때 가장 위험한 실패는 오류가 나는 실패가 아니라 조용히 성공하는 실패였습니다. 실행 위치가 달라 문서 틀을 하나도 못 찾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만드는 쪽은 끝까지 돌아 문서를 내놓았고 오류도 나지 않았습니다. 속이 빈 문서가 그대로 나갈 뻔했습니다. 또 한 번은 안에서 부르려던 도구를 찾지 못해 생긴 오류 문장이 문서 본문에 그대로 저장됐습니다. 이때도 만드는 쪽은 성공으로
프로젝트 성과
빈 문서와 오류 문자가 밖으로 나가는 길을 끊었다
만드는 단계와 내보내는 단계를 갈라, 틀 개수·남은 빈 자리·오류 문장을 내보내기 직전에 셉니다. 하나라도 걸리면 저장과 발송을 막고 걸린 이유를 남깁니다.
핵심 기능
진행 단계
만들기와 내보내기를 갈라 검사 지점을 옮김
2026.07
만드는 단계가 자기 결과를 검사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검사 지점을 내보내기 직전으로 옮겼습니다.
프로젝트 상세
정해진 틀에 맞춰 문서 초안을 자동으로 만들고, 밖으로 내보내기 직전에 한 번 더 검사하는 도구입니다. 만드는 일과 내보내는 일을 일부러 갈라 두었습니다. 문서는 오류 없이도 잘못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초안은 미리 정해 둔 틀 위에서 만듭니다. 틀을 몇 개 찾았는지부터 세고, 하나도 못 찾으면 문서를 만들지 않고 멈춥니다. 틀 없이 만들어진 문서는 겉모습이 멀쩡해서 사람 눈에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